Design 파트는 [No.1 Feeling Wear]가 되고자 하는 딥다이브의 비전에 맞춰 브랜드의 격을 높이고, 

새 시대 소비자들에게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를 제공합니다.

2025년, 베리시는 빠른 성장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상의 편안함을 높이는 브랜드로 진화하며 온·오프라인 접점이 확장되는 시점이기에 디자인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Design 파트는 익숙한 불편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편안함을 제공하는 베리시의 "FEEL AWAKE"라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이를 위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본질에 깊이 공감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구현하여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제공하는 모든 과정을 책임집니다.

• 브랜드의 얼굴을 만듭니다.

  • 자사몰 및 외부몰에서 버벌 & 디자인을 총괄하며 상세페이지부터 캠페인 페이지까지의 구성을 설계합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합니다.

  • 딥다이브, 베리시의 익스터널, 인터널 브랜딩를 전개하며 BI 및 가이드에 기반한 다양한 그래픽·콘텐츠 디자인을 기획·제작합니다.

• 선망성 높은 비주얼을 창조합니다.

  • 런칭, 컨셉, 캠페인의 비주얼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의 영상·이미지로 풀어내고 감각적인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 공간, 제품, 시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 브랜딩 캠페인에 기여합니다.

  • 여러 부서와 협업하며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 Design 파트는 3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에셋 디자인 유닛

  • 브랜드의 인터널 브랜딩과 익스터널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BIS 시스템 및 브랜드 시스템, 가이드 구축)

  • 브랜드의 비주얼 키워드를 발굴하고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제작합니다. (브랜드 전반에 걸친 비주얼 리드)

  • 온라인 고객 접점에서 필요한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기획·제작하여 브랜드 키워드를 전개를 진행합니다. (3D 및 로고 플레이, 그래픽 디자인)
    
    

• 웹 디자인 유닛
  • 고객이 브랜드를 쉽고 명확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의 기획·운영·제작을 총괄합니다.
  •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부터 상세 페이지, 캠페인 랜딩 페이지까지의 구성을 책임집니다.
  •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의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 자사몰, 외부몰, 해외몰까지 브랜드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합니다.

• 패키지 디자인 유닛
  • 새롭게 론칭되는 제품의 시작점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키지를 전개합니다.
  • 오프라인에서 고객에 닿는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집니다. 굿즈부터 오프라인 제작물 등을 통해 브랜딩 요소를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