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시 글로벌 스쿼드
함께하게 될 스쿼드 소개
우리는 ‘K- Fashion = 베리시’ 라는 공식을 만듭니다.
투자없이 3년 만에 300억, ‘한국 속옷의 스탠다드’ 베리시 그러나 국내 여성 속옷 시장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 성장이라는 최대 목표를 달성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해외 시장 테스트 5개월 만에 5.5억원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고 레버리지를 마련했습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새로운 영역의 선구자이자 선도자로 전세계에 No.1 Feeling Wear 베리시를 증명시킵니다.
함께하게 될 파트 구성
* 매출이라는 명확한 목표하에 서로를 해외 수출 매니저로 통칭합니다.
해외 컨텐츠 마케터
해외향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해요.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터
매체별(TT,IG)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핸들링해요.
해외 온라인 MD
해외 자사몰, B2C 채널을 운영하고 최적화해요.
함께할 동료의 이야기
함께 일하는 방식
| 우리는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합니다.
| 미친듯한 속도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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