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시 글로벌 스쿼드

◼️함께하게 될 팀 소개

우리는 ‘K- Fashion = 베리시’ 라는 공식을 만듭니다. 

투자없이 3년 만에 300억, ‘한국 속옷의 스탠다드’ 베리시 그러나 국내 여성 속옷 시장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 성장이라는 최대 목표를 달성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해외 시장 테스트 5개월 만에 5.5억원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고 레버리지를 마련했습니다.


    • 국내외 재구매율 30%를 달성한 독보적인 제품력
    •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도산, 성수) 기점  해외 관광객 브랜드 경험 확대 
    • 해외 매출 드라이브을 목적으로한 국내 빅샷 캠페인 유기적 운영 및 파급력 극대화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새로운 영역의 선구자이자 선도자로 전세계에 No.1 FEELING  WEAR 베리시를 증명시킵니다.


| 우리는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합니다. 


  •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안합니다.
  • 주기적으로 인사이트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넥스트 액션을 함께 설계합니다.
  • 실패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서로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미친듯한 속도로 움직입니다.


  • 작은 가능성도 놓치지 않습니다. 빠른 실행을 통해 가설을 즉각 검증합니다.
  •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투명하게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 회복 탄력성이 높습니다. 어떤 결과든 수용하고 유연하게 변화합니다.  

◼️베리시 글로벌 스쿼드 이야기

인플루언서 협업 대가(大家)의 일하는 법


베리시 글로벌 스쿼드 리드 서연아 님

📍 베리시 글로벌 스쿼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터 : 매체별(TT,IG)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핸들링해요.
  • 해외 컨텐츠 마케터 : 해외향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해요.
  • 해외 온라인 MD : 해외 자사몰, B2C 채널을 운영하고 최적화해요.
    * 매출이라는 명확한 목표하에 서로를 해외 수출 매니저로 통칭합니다.

◼️구경하면 좋을 자료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