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기획 파트

함께하게 될 파트 소개

2021년, 우리는 ‘익숙한 불편함’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감각을 선사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새로운 제품, 편안한 촉감, 기분 좋은 일상 

우리가 만들어낸 감각은 4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재구매율 30%이라는 압도적인 숫자로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숫자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여전히 고객 몰입 사고를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고객의 목소리, 변화하는 트렌드,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

이 사이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일상의 시작을 설계합니다.


"좋은 느낌이, 좋은 나를 만듭니다."


이 믿음을 ‘제품’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며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몰입과 성장을 함께할 다이버를 기다립니다.

함께하게 될 파트 구성

언더웨어 상품기획자


고객 VOC 및 업계 통향 파악을 통해 한국 속옷의 기준이 되는 상품을 기획하고 
런칭 전 과정에 대한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해요.

언더웨어 디자이너


한국 속옷의 기준이 되는 상품을 개발해요. 


어패럴 상품기획자


새로운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캐치하여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런칭 전 과정에 대한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해요.

어패럴 디자이너


감도 높은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상품을 개발해요.


함께할 동료의 이야기

상품기획 파트 리드 김혜정 님

3년간 300억 원 팔린 속옷,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함께할 동료에게 한마디

절대 경쟁하지 않습니다.


  • 동료의 어려움은 곧 나의 어려움이에요.
    동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도와 줍니다.

  • 패션 브랜드에서 유례 없는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서로에게 질문과 제안을 멈추지 않고 끝내 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 베리시에 누구보다 진심인 팀원들만 모여 있습니다.
    엄청난 열정을 가진 팀원 분들과 자유롭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상품에 대한 기준을 함께 높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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