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투자 없이 창업 3년 만에 연매출 약 3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314억 원을 달성,
2025년은 1400억 원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함께 이륙할 동료를 찾습니다.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고객의 일상에 몰입해 열렬히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DEEPDIVE 입니다.
상품기획 파트는 제품력, 그 본질에 집중합니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예쁘거나 편하기만 한 제품을 만들지 않아요.
고객몰입 사고로 베리시만이 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전달합니다.
언더웨어를 넘어 액티브웨어 라인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어요.
쿨핏 브라 100만장, 신드롬을 만들어 낸 대체 불가 상품기획 파트 리드를 필두로,
상품기획자, 언더웨어 디자이너, 애슬레저 디자이너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원팀 마인드로 움직입니다. 경쟁이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곳이에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서로를 서포트 해주는 팀원들과 제품 개발에만 집중합니다.
상품기획 파트 리드 김혜정님
앞으로 딥다이브는 더욱 커질 거에요. 무궁무진한 미래를 앞두고 있어요.
베리시가 국내에서 선두가 될 날도 머지않았어요. '나중에, 언젠가'가 아니에요. 정말 머지않았어요.
상품기획 파트 디자인 유닛 박예닮님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이런 기회는 정말 흔치 않은 것 같아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이렇게 몰입한다는 게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에요.
다시는 없을 것 같아요.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투자 없이 창업 3년 만에 연매출 약 3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314억 원을 달성,
2025년은 1400억 원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함께 이륙할 동료를 찾습니다.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고객의 일상에 몰입해 열렬히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DEEPDIVE 입니다.
상품기획 파트는 제품력, 그 본질에 집중합니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예쁘거나 편하기만 한 제품을 만들지 않아요.
고객몰입 사고로 베리시만이 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전달합니다.
언더웨어를 넘어 액티브웨어 라인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어요.
쿨핏 브라 100만장, 신드롬을 만들어 낸 대체 불가 상품기획 파트 리드를 필두로,
상품기획자, 언더웨어 디자이너, 애슬레저 디자이너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원팀 마인드로 움직입니다. 경쟁이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곳이에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서로를 서포트 해주는 팀원들과 제품 개발에만 집중합니다.
상품기획 파트 리드 김혜정님
앞으로 딥다이브는 더욱 커질 거에요. 무궁무진한 미래를 앞두고 있어요.
베리시가 국내에서 선두가 될 날도 머지않았어요. '나중에, 언젠가'가 아니에요. 정말 머지않았어요.
상품기획 파트 디자인 유닛 박예닮님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이런 기회는 정말 흔치 않은 것 같아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이렇게 몰입한다는 게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에요.
다시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