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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 속옷의 새로운 스탠다드
2025년 No.1 FEELING WEAR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투자 없이 창업 3년 만에 연매출 약 3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314억 원을 달성,
2025년은 1400억 원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함께 이륙할 동료를 찾습니다.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고객의 일상에 몰입해 열렬히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DEEPDIVE 입니다.
🏁함께하게 될 팀 소개
딥다이브는 강력한 문화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딥다이브의 P&C파트는 이를 원동력 삼아 오로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P&C파트의 성패는 비즈니스의 목표 달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때문에 P&C 파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이 문화를 유지하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최적의 방법을 찾습니다. 이를 위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합니다.
딥다이브 P&C 파트는 3가지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첫째, 발로 뜁니다.
- 모두가 HRBP의 역할을 겸임합니다. 최소한 리소스의 30%를 여기에 투자합니다. 직접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맥락 정보를 수집합니다.
둘째, 문화로 숨쉽니다.
- 딥다이브에서 조직문화는 이제 실행과 강조의 영역이 아닙니다. 원칙을 바탕으로 모든 HR 영역에 녹여내야 하는 공기와 같습니다.
셋째, 속도와 깊이를 동시에 잡습니다.
- 딥다이브는 그 어떤 조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사제도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개편합니다. 채용 또한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되, 속도도 늦출 수 없습니다.
🏁이런 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
채용이라는 업의 중요성에 대해 아주 강력한 신뢰를 받으며 일할 수 있어요.
- CEO에서 인턴까지 모두가 채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조직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 리크루터 홀로 고군분투 하지 않고, 하이어링 매니저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채용의 임팩트가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 딥다이브는 비즈니스가 마주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인재로 해결하는 ‘탤런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한 건의 우수한 채용이 어떤 성장을 가져오는지 모든 것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요. 이 정보를 감추지 않습니다.
딥다이브의 채용 전 과정에 대해 오너십을 갖고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어요.
- 최전선에서 인재를 탐색하고 판별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볼 수 있습니다.
- 채용 과정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채용의 퀄리티와 속도를 동시에 높여야 해요.
- 매우 높은 Hiring bar를 추구하며 빠른 속도의 채용을 유지 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 6개월 동안 30명에서 70명으로. 이제는 70명에서 100명을 바라봐야 합니다.
- 포지션별로 맞춤 전략을 세워서 속도와 퀄리티를 동시에 높여야 합니다.
채용 프로세스의 퀄리티와 통합성을 높여야 해요.
- 지금까지는 빠른 속도에만 집중했어요. 효율을 함께 개선하지 못 했습니다. 프로세스 전체를 다시 디자인하며 자동화해야 해요.
- 채용의 전 과정에 딥다이브만의 EVP를 녹여내야 해요. 잊을 수 없는 후보자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채용에 데이터가 필요해요.
- 조직의 스테이지가 3~6개월마다 바뀌고 있어요. 더 합리적이고 설득력 높은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 축적되는 데이터를 정리하여 모든 채용 전략과 결정을 데이터를 통해 수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 채용 Full Cycle (서류 스크리닝/인터뷰 프로세스/최종합격/온보딩)을 모니터링 하고 운영해요.
- 채용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해요.
- 채용 파이프라인을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해요.
- 핵심 인재 채용을 위한 선제적인 채용 전략을 수립해요.
- 채용 브랜딩 강화를 위해 채용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해요.
🏴이렇게 일해요.
- 채용 오퍼레이션을 돕는 코디네이터 분과 함께 해요.
- 리크루팅과 TA를 나누어 접근해요. 전략적으로 더 높은 난이도의 인재를 발굴, 채용하는 과정을 TA로 정의합니다. TA 영역을 리딩해 줄 담당자 분이 별도로 있지만 모든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합니다.
- 딥다이브의 비즈니스 자체를 매우 깊게 이해하고 일해요. 관련 내용은 리드가 직접 온보딩해 드리고, 주기적으로 모여 비즈니스를 디깅합니다.
- P&C 파트 내에서는 최대한 많은 맥락을 공유해요. 의도적으로 오버커뮤니케이션 합니다.
- 서로 매우 솔직하게 피드백 해요.
🏴이런 분이 필요해요
- 3년 이상 관련 경험 있으신 분
- 인하우스에서 채용 Full Cycle 경험이 있으신 분
- Direct Sourcing 경험이 있으신 분
- 다양한 레벨을 대상으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신 분
- 기존의 경험대로만 일하지 않는 분
-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적의 전략을 직접 수립할 수 있는 분
🏴이런 분이라면 더 좋습니다.
- 채용 우선순위에 따른 속도감 있는 채용 경험이 있으신 분
- 경험이 없어도 직접 고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 People Analytics에 대한 경험이나 관심이 많으신 분
- 동종 업계에 인적 네트워크 풀을 보유하신 분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HR 전반을 경험하신 분
🏳️근로조건
- 고용형태 : 정규직 (수습기간 3개월, 급여 및 복지 100% 지급)
- 서로의 fit을 확인하기 위해 수습기간 3개월은 계약직 형태로 진행됩니다.
- 3개월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fit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계약이 종료될 수 있어요.
🏳️딥다이브 합류여정
- 서류 전형 : 직접 지원해 주신 서류를 통해 기본적인 역량을 검증해요.
- 직무 인터뷰 : 함께 일하게 될 파트 리드 및 P&C와 함께 전반적인 경험과 딥다이브 문화에 어울릴 수 있는 분인지 검증해요.
- 처우 협의 및 최종합격 : 경력과 연차를 고려하여 처우협의 및 입사일을 조율해요.
2024년 한국 속옷의 새로운 스탠다드
2025년 No.1 FEELING WEAR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투자 없이 창업 3년 만에 연매출 약 3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314억 원을 달성,
2025년은 1400억 원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함께 이륙할 동료를 찾습니다.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고객의 일상에 몰입해 열렬히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DEEPDIVE 입니다.
🏁함께하게 될 팀 소개
딥다이브는 강력한 문화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딥다이브의 P&C파트는 이를 원동력 삼아 오로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P&C파트의 성패는 비즈니스의 목표 달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때문에 P&C 파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이 문화를 유지하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최적의 방법을 찾습니다. 이를 위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합니다.
딥다이브 P&C 파트는 3가지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첫째, 발로 뜁니다.
- 모두가 HRBP의 역할을 겸임합니다. 최소한 리소스의 30%를 여기에 투자합니다. 직접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맥락 정보를 수집합니다.
둘째, 문화로 숨쉽니다.
- 딥다이브에서 조직문화는 이제 실행과 강조의 영역이 아닙니다. 원칙을 바탕으로 모든 HR 영역에 녹여내야 하는 공기와 같습니다.
셋째, 속도와 깊이를 동시에 잡습니다.
- 딥다이브는 그 어떤 조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사제도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개편합니다. 채용 또한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되, 속도도 늦출 수 없습니다.
🏁이런 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
채용이라는 업의 중요성에 대해 아주 강력한 신뢰를 받으며 일할 수 있어요.
- CEO에서 인턴까지 모두가 채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조직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 리크루터 홀로 고군분투 하지 않고, 하이어링 매니저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채용의 임팩트가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 딥다이브는 비즈니스가 마주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인재로 해결하는 ‘탤런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한 건의 우수한 채용이 어떤 성장을 가져오는지 모든 것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요. 이 정보를 감추지 않습니다.
딥다이브의 채용 전 과정에 대해 오너십을 갖고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어요.
- 최전선에서 인재를 탐색하고 판별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볼 수 있습니다.
- 채용 과정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채용의 퀄리티와 속도를 동시에 높여야 해요.
- 매우 높은 Hiring bar를 추구하며 빠른 속도의 채용을 유지 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 6개월 동안 30명에서 70명으로. 이제는 70명에서 100명을 바라봐야 합니다.
- 포지션별로 맞춤 전략을 세워서 속도와 퀄리티를 동시에 높여야 합니다.
채용 프로세스의 퀄리티와 통합성을 높여야 해요.
- 지금까지는 빠른 속도에만 집중했어요. 효율을 함께 개선하지 못 했습니다. 프로세스 전체를 다시 디자인하며 자동화해야 해요.
- 채용의 전 과정에 딥다이브만의 EVP를 녹여내야 해요. 잊을 수 없는 후보자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채용에 데이터가 필요해요.
- 조직의 스테이지가 3~6개월마다 바뀌고 있어요. 더 합리적이고 설득력 높은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 축적되는 데이터를 정리하여 모든 채용 전략과 결정을 데이터를 통해 수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 채용 Full Cycle (서류 스크리닝/인터뷰 프로세스/최종합격/온보딩)을 모니터링 하고 운영해요.
- 채용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해요.
- 채용 파이프라인을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해요.
- 핵심 인재 채용을 위한 선제적인 채용 전략을 수립해요.
- 채용 브랜딩 강화를 위해 채용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해요.
🏴이렇게 일해요.
- 채용 오퍼레이션을 돕는 코디네이터 분과 함께 해요.
- 리크루팅과 TA를 나누어 접근해요. 전략적으로 더 높은 난이도의 인재를 발굴, 채용하는 과정을 TA로 정의합니다. TA 영역을 리딩해 줄 담당자 분이 별도로 있지만 모든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합니다.
- 딥다이브의 비즈니스 자체를 매우 깊게 이해하고 일해요. 관련 내용은 리드가 직접 온보딩해 드리고, 주기적으로 모여 비즈니스를 디깅합니다.
- P&C 파트 내에서는 최대한 많은 맥락을 공유해요. 의도적으로 오버커뮤니케이션 합니다.
- 서로 매우 솔직하게 피드백 해요.
🏴이런 분이 필요해요
- 3년 이상 관련 경험 있으신 분
- 인하우스에서 채용 Full Cycle 경험이 있으신 분
- Direct Sourcing 경험이 있으신 분
- 다양한 레벨을 대상으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신 분
- 기존의 경험대로만 일하지 않는 분
-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적의 전략을 직접 수립할 수 있는 분
🏴이런 분이라면 더 좋습니다.
- 채용 우선순위에 따른 속도감 있는 채용 경험이 있으신 분
- 경험이 없어도 직접 고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 People Analytics에 대한 경험이나 관심이 많으신 분
- 동종 업계에 인적 네트워크 풀을 보유하신 분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HR 전반을 경험하신 분
🏳️근로조건
- 고용형태 : 정규직 (수습기간 3개월, 급여 및 복지 100% 지급)
- 서로의 fit을 확인하기 위해 수습기간 3개월은 계약직 형태로 진행됩니다.
- 3개월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fit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계약이 종료될 수 있어요.
🏳️딥다이브 합류여정
- 서류 전형 : 직접 지원해 주신 서류를 통해 기본적인 역량을 검증해요.
- 직무 인터뷰 : 함께 일하게 될 파트 리드 및 P&C와 함께 전반적인 경험과 딥다이브 문화에 어울릴 수 있는 분인지 검증해요.
- 처우 협의 및 최종합격 : 경력과 연차를 고려하여 처우협의 및 입사일을 조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