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리시의 진화를 이끕니다.

베리시(Verish)는 최단기간 온라인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어왔지만 온라인 속옷 시장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이제 언더웨어를 넘어 No.1 Feeling Wear,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여정의 핵심은 바로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단순히 유통망 확장이 목표는 아닙니다.
오프라인을 통해 고객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베리시를 피부로 느끼고 감각적인 경험을 선물하는 것.
결국 오랜 시간 사랑하고 팬이 될 수밖에 없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도산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오프라인 세일즈 파트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섰습니다.

선례 없는 도전인 만큼 결코 쉽지 않겠지만 정해진 틀도 한계도 없습니다.

브랜드의 두 번째 도약을 직접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실현하며 베리시의 진화를 이끌어갈 다이버를 기다립니다.

• 오프라인 운영 기획
  • 오프라인 리테일 확장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담당하여 신규 매장을 출점합니다.
  • 감도높은 오프라인 공간 경험을 기획하고 스토어 운영 전반을 담당합니다.
    
    
• 오프라인 MD

  • 상품 운영 및 스토어 영업 전략을 기반으로  영업 지표, 재고 회전율을 분석하여 매출을 극대화 합니다.

  • 전사 마케팅 캠페인을 오프라인에 적용하고 스토어별 LSM(로컬 스토어 마케팅)을 실행합니다.
    
    

• VMD
  • 베리시만의 공간 아이덴티티 정립하고 VMD 플랜 기획 및 연출, 교육을 전담합니다.
  • 설계 협의, 도면 검토, 리드타임 등 인테리어/공사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합니다. 

• 온라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베리시를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여정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 플래그십, 백화점, 아울렛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공간 하나, 경험 하나에 베리시만의 가치를 담아내고 팬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고민하고 설계하며 함께 완성해 나갑니다.

감각의 발견, ‘베리시 성수’는 'FEEL AWAKE' 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간으로 확장, 본연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제품 경험, 곳곳에 스민 남다른 미감, 보편을 깬 미디어 아트로 감각을 깨우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감각을 깨우는 Feeling wear 베리시의 언더웨어부터 의류까지 모든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촉감의 시작, 베리시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베리시 도산’에서는 누구나 자신만의 FEEL을 찾아 갑니다. 

감각 연구소 FEEL LAB을 통해 베리시만의 언더웨어 기술력을 아카이빙하고, 전문성을 지닌 언더웨어 큐레이터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코닉한 쿨핏 브라부터 웜터치, 올텐션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Feeling wear를 착용해 볼 수 있습니다.